희망뉴스

외식문화가 날로 발달함에 따라 발 빠르게 움직이는 현대인들을 공략하기 위해 에피타이저에서부터 디저트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뷔페레스토랑’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맛과 품질, 분위기와 함께 뷔페의 다양성이 결합되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 이미 인천 맛 집으로 소문난 ‘씨푸드 파크’가 바로 그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맛깔스러운 각종 요리들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품격 있는 외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몰이를 하는 것이다. ‘씨푸드 파크’는 성인 1인 기준 평일 런치 12,800원, 저녁 및 주말 18,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해산물 뷔페레스토랑의 가격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이다. 그러나 ‘씨푸드 파크’가 유명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제공되는 신선하고 품격 있는 요리가 바로 그것이다. 샐러드바는 신선하면서도 다양한 샐러드 메뉴들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또한 고가의 메뉴로 분류되는, 두툼한 속살을 자랑하는 홍게와 즉석에서 구워주는 가리비 구이는 ‘씨푸드 파크’의 인기 품목! 호텔급 주방장의 조리하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들을 통해 입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이다. 또한 광어와 도미 등 신선한 활어회를 통해 바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씨푸드 파크’는 인천이라는 지역적인 특성을 이용, 각종 해산물들을 더욱 신선한 상태에서 공수하고 있다. 싱싱한 제철해산물을 제공하고 있는 ‘스페셜 코너’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이 계속되고 있는 ‘씨푸드 파크’의 자랑거리. 또한 요리사들이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와 철판 요리는 물론, 면 요리와 탕수육, 피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까지 취향대로 즐길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 특히 대단위 단체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다는 고객들의 평을 받고 있다. 가까운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인 인천은 특히나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볼거리가 많고, 무엇보다도 서울 근교에서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 근교의 바다, 인천에서 시원한 파도와 바다 갈매기, 그리고 ‘씨푸드 파크’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도록 하자.

업계 1위의 재미있는 사회복지 인터넷신문 희망뉴스 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이병욱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