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 2016-11-21 10:14
희망뉴스에 제보하기
희망뉴스 더 컬쳐
원격의료 놓고 정부 - 의협 갈등 ... 안전성 문제 없어 VS 안전성 부실덩어리
의료정책연구소 '원격의료 정책 현황 분석 연구'에 복지부 안전성 이상 없다 반박
기사입력 : 2015-10-29 17:51:10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에 대해 의사협회가 '원격의료 정책 현황 보고 ' 통해 반박설명을 발표하는 양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28 ‘원격의료 정책 현황 분석 연구’라는 보고서를 통해 ‘정부 주도 원격의료 시범사업 국민건강 안전성 유효성 측면에서 여전히 부실 덩어리’라고 밝혔다.

이에 복지부는 29 설명자료를 통해 우선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코디네이터를 활용하므로 기존 의료인간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다를 없고 안전성을 저해한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지적했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정부는 기존의 의료인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곳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하고, 기존에 이용하던 원격의료 시스템을 이용해 의료인이 아닌 코디네이터가 환자와 의사의 연결을 보조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의료인간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차이가 없을 뿐더러, 의학적 안전성은 더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연구소는 "정부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실제 어느 기관이 참여했는지, 어떤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 어떤 기준을 가지고 결과를 평가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시범사업 참여기관 조차 선정 사실을 모를 정도로 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 국가들이 원격의료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정부의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현황분석 결과, 미국과 일본에서도 원격의료를 매우 제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명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미국에서도 원격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주는 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주는 보험적용 분야마다 제한 조건들과 원격의료 제공자에 대한 수행기준과 면허 규정을 매우 엄격하게 규정해 놓고 있다.

"일본의 경우도 원격의료가 대면진료의 보조수단임을 명확히 하고 부득이하게 원격의료를 활용할 경우 대상지역과 환자, 질병과 제공자 자격, 책임 등을 정해놓고 있다" 덧붙였다.

김진숙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원격의료 개념과 내용, 활용상황, 제공방식 명확화원격의료 제공자에 대한 기준과 책임 규정안전한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개인 정보보호 대비응급상황 대처 시스템 구비충실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등을 원격의료가 허용되기 전에 반드시 갖추어야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은여러 가지 선결조건들과 환경들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전문가 그룹과 충분한 논의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 강조했다.

 

 

 

 

 

 

 

 



이종근

Hot Issue
정려원 미친인맥 화제 '소녀시대와도 절친?'
소지섭 무한도전 출연,'정준하의 인맥 끝이 없네'
'청계천 비키니' 화제...'한국인이라면 상상도 못할일'
수지 혜리 같은학교 화제...'또 어떤연예인있나?'
옥주현 탈락 예언한 영상 화제, '영심사는 어디?'
네이트·싸이월드 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예방방안 5가지
'길하라' 섹시화보 공개...'취중화보촬영으로 눈길'
문채원 방송태도에 '박시후 박명수 눈치살펴'
박재범 '민효린과 우결 찍고싶어' 솔직고백 화제
'천하무적 야구단' 사회인 야구대회 출전하여 '가뿐히 승리'
백두산 천지괴물 또다시 포착...'어떻길래?'
꼬마얼짱 지승준 최근모습 화제 '내년이면 중학생'


최신 기사목록
정부, 원격의료 시...
정부가 서비스산업에 초점을 맞춰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종합발전대책...
건보공단 부산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진호)는 30일 캄보디...
부광약품, 투자 전...
부광약품은 29일, 부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국내외 제약사의 사...
일동제약, 임시주...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
델몬트 서울대어린이...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창립 30주년...
국민안전처 - 현대...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은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
원격의료 놓고 정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에 대해 의사협회가 '원격의료 정책...
식약처, '위해의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의약품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위...
일동제약, 2015...
일동제약은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는 2015...
 
제일병원, 식약처 ...
제일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일병원 주산기...
대전성모병원, '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올해 ...
동아제약 - 수석 ...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는 계열회사인 동아제약(대표...
한양대의료원 - 굿...
한양대학교의료원은 굿네이버스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셀트리온, 유럽소화...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서 류마티스...
고려대 구로병원 김...
고려대 구로병원은 김한겸 교수가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분당서울대병원, 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머슬마니아와 모델라...
전북대병원 의료기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의료기사협의회(회장 김정현...
식약처, 국내 의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내 의약품 수출 지원을...
희망뉴스 전체 최신뉴스
# 2016년 7월 13일 뉴스 큐레...
내년 1월 1일 오전 9시 '1초' ...
바이엘 사전피임약 '야스민' 복용후 ...
"민중은 개·돼지" 막말 나향욱 파면...
# 2016년 7월 12일 뉴스 큐레...
바이오, 중소제약 인수 확산…메디카코...
국세청, 대웅바이오에 세무조사 추징금...
대웅 차남 윤재훈 보유지분 추가 매도...
# 2016년 7월 11일 뉴스 큐레...
# 2016년 7월 7일 뉴스 큐레이...
정부, 원격의료 시범사업·편의점 상비...
녹십자, 이수앱지스 희귀약 공동판매
# 2016년 7월 6일 뉴스 요약 ...
# 2016년 7월 5일 뉴스 요약 ...
# 2016년 7월 4일 뉴스 요약 ...
지카바이러스 6번째 환자 발생…도미니...
물에 뜨는 금 개발 성공
건보공단 부산본부, 해외 의료당국자...
부광약품, 투자 전략과 기업간의 교류...
대구한의대, 오지마을 찾아 맞춤형 봉...
전북대병원 서정환 교수 연구팀 대한신...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부회장 승진.....
일동제약, 임시주주총회 개최 ......
동성제약, MBC 주말드라마 '엄마'...
델몬트 서울대어린이병원 창립 30주년...
대전선병원, '2015년 환자안전의 ...
국민안전처 - 현대차 - 세브란스병원...
원광대 군산지역 6개 재활의학 관련 ...
원격의료 놓고 정부 - 의협 갈등 ....
식약처, '위해의약품 판매차단시스템'...
일동제약, 2015 글로벌스탠더드 경...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 혁신제약사...
서울재활병원, 중국 북경대 의료재활병...
대웅제약, 손습진치료제 '알리톡' 보...
동화약품, 잇몸치료제 '잇치' 새로운...
창원힘찬병원, 거창 농협과 의료지원활...
녹십자헬스케어 - 하나카드 중국인 대...
고추장 활용 요리는? 출출할 때 생각...
10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혜택시간...
제일병원, 식약처 공동 '2015 생...
대전성모병원, '진단검사실 신임인증평...
분당 서울대병원 임수·장학철 교수팀 ...
동아제약 - 수석 충남도 함덕인더스파...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신약 슈펙트...
한양대의료원 - 굿네이버스 상호 발전...
셀트리온, 유럽소화기학회에서 '랩시마...
고려대 구로병원 김한겸 교수 대한적십...
태극제약, 피부가려움 치료제 '스킨데...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자매도시 의료기술 ...
환인제약, 4·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회사명 : (주)에드앤 / 대표자 : 허영자(jullan10@nav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31-87-00100
제호 : 희망뉴스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864 / 정기간행물 등록일자 : 2007년 6월 13일
발행인 : (주)에드엔(jullan10@naver.com) / 편집인 : 허영자 / 광고운영 : (주)에드앤

TEL 02-54-9444 / FAX 02-545-9445 / 제보메일 jullan@naver.com
근무시간 : 월~금 오전 9시 00분 ~ 오후 6시 00분(12~13시 점심시간) / 토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CopyrightⓒMay, 2007. TheDream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