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창업은 경기가 안 좋아도 다른 창업아이템에 비해 유행을 덜 타는 안정적인 종목이다.
최근 맛을 우선시 하는 트렌드가 정착됨에 따라 입지나 점포규모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도 고매출이 가능해 초보자들도 주점창업을 선호하는 추세다.
초보창업자라면 프랜차이즈를 통해 이미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확실한 브랜드를 통해 매장 운영과 매출에 대한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창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본과 점포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주점창업 아이템으로는 한국식 수제 꼬치구이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꼬지마루’를 들 수 있다.
‘꼬지마루’는 저가의 흔한 꼬치가 아닌 요리로서의 꼬치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해물, 닭, 쇠고기, 베이컨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한 차별화된 전략이 ‘꼬지마루’의 성공비결이다.
꼬치요리의 특성상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히레사케 등 어느 주종과도 잘 어울린다는 것도 ‘꼬지마루’가 높은 매출을 올리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꼬치구이 외에도 상큼한 샐러드, 따뜻한 탕류, 각종 볶음과 무침요리는 어느 맛집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게다가 이 모든 안주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기 때문에 대학가, 오피스촌, 아파트상권 가릴 것 없이 장소를 불문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꼬지마루’의 자랑인 꼬치 안주류는 전 재료가 냉동이 아닌 신선한 냉장 상태로 유통되기 때문에 늘 최고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본사의 뛰어나 조리전문가들이 매년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해물누룽지탕, 통오징어꼬치, 포테이토콤보, 도토리묵 야채무침, 모듬조개탕, 모래집튀김, 사천신 해물볶음면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신메뉴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꼬지마루’는 초보창업자 및 소자본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5월 18일 분당 정자동 본사에서 꼬지마루의 경쟁력과 성공창업 전략을 공개하는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전화(080-719-5252), 인터넷(www.cozymaru.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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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이병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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