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봄 기운이 절정에 이른 요즘, 많은 연인들이 봄나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특별한 목적지와 계획보다 둘만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 여행을 필요로 한다면 단연 스파펜션이 맞춤일 것이다.
무료한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이들에게 스파펜션은 자연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플러스 알파를 제공한다.
특히 장거리 여행을 계획할 수 없는 직장인 커플들에게는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경기도 스파펜션 ‘카방펜션’을 추천한다.
유럽풍 별장형 펜션으로 멋과 휴식이 있는 공간을 자랑하는 카방펜션은 1박 2일의 짧은 코스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데다 다른 여행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스파펜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여심을 사로잡는 인테리어로 유명한 ‘카방펜션’은 잣나무숲과 계곡물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 통나무 별장으로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여행지의 로망을 100% 만족시킨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위치, 유럽형 통나무집 펜션 ‘카방펜션’은 오닉스, 뤼비, 디아망으로 이름 붙여진 테마가 있는 객실을 운영,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여행의 설렘을 한층 북돋워준다.
형형색색의 비즈와 레이스로 장식된 커튼, 사랑스러운 캐노피가 한데 어우러진 침실은 카방펜션만의 자랑이다.
객실마다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파와 바비큐장 역시 ‘카방펜션’의 인기 비결이다.
자칫 소란스러울 수 있는 스파와 바비큐장을 객실별로 분리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다.
각 객실에 설치된 스파는 겨울에는 춥지 않고 여름에는 덥지 않게 조절해 주는 자동 온도조절기능과 함께 음이온 및 스파클 발생으로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보내 준다.
연인과 함께하는 스파와 바비큐는 이들의 관계를 더욱 따듯한 추억으로 세심하게 이어줄 것이다.
산정호수, 허브 아일랜드, 아트밸리, 아침고요수목원, 광릉수목원 등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도 인접해 있는 포천 ‘스파펜션’은 대중교통과 자동차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고객을 위한 픽업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고객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이고 있다.
유럽풍 별장형 펜션이 주는 안락함과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파와 바비큐장, 풍성한 주변 여행지까지. 올 봄, 펜션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카방펜션’은 달콤한 휴식과 함께 잊지 못 할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532-5000)나 홈페이지(www.rest4u.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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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이병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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