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돼지갈비는 기름기가 적고, 씹는 맛이 좋아 인기가 좋다.
게다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외식메뉴, 회식메뉴로 즐겨 찾는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돼지갈비로 사랑받고 있는 양재역 맛집 ‘양재골참숯갈비’를 소개한다.
회사가 밀집되어 있는 양재역 근처에 위치한 양재골참숯갈비는 회식장소로도 애용되며, 가족단위 외식장소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40년 전통의 갈비 명가 양재골참숯갈비는 한결같은 맛을 위해 신선한 재료와 지리산 참숯만을 사용하여 육질이 더욱 쫄깃쫄깃하고 맛이 더욱 좋다.
양재골이 특별한 이유는 고기의 맛은 물론이고, 손님을 생각한 인테리어 때문.
테이블에서 자동으로 불판이 교체되는 혁신적인 신개념 반자동 로스타를 사용하여 사람이 직접 불판을 갈지 않고, 테이블에서 돌리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교체되는 시스템으로 불판교체시의 불안함을 없애고 안전한 자리에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한다.
참숯으로 훈연하여 고기의 맛은 좋게 하면서도 냄새가 옷에 베이지 않아 깨끗한 환경을 유지 할 수 있는 상향식과 하향식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로스타 시스템은 전 좌석에 설치되어 있다.
또한 세척이 어려워 비위생적이었던 불판을 전용세척장치로 깨끗이 세척하여 위생적이다.
양재역 맛집으로 소문난 ‘양재골참숯갈비’는 고풍스럽고 정감 있는 한국 전통 가옥을 재연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벤트적인 요소를 가미하였다.
원숙하고 기품 있는 전통적인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로 강남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소셜커머스로 더욱 유명해진 양재골참숯갈비는 돼지갈비가 가장 유명하며, 구제역으로 인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주머니를 생각하여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또한 인기가 많은 늑대살(=소갈비살:늑간살중 제일 큰 갈비살)은 현재 18000원이였던 가격을 13000원으로 한시적 할인행사 하고 있어 고객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고깃집에 가면 옷에 베이는 냄새 때문에 얼굴 찌푸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양재골’에선 로스타 불판 덕에 더욱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옷에 냄새도 베이지 않아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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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한성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