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부쩍 전자담배 전문 로드샵이 곳곳에 등장하여 금연 열풍과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금연 보조 기구로 각광받고 있는 전자담배는 기기 내 수증기 발생장치를 사용, 연초담배와 흡사한 느낌이지만 니코틴과 같은 발암 물질이 없어 최근 금연 아이템, 선물 용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전국 롯데슈퍼마켓에 입점 중인 ㈜제씨코리아는 총 투자비 2000만원이 넘지 않는 장점으로 소자본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대한민국 전자담배 시장을 확대하여 전자담배의 대중화를 이끄는 중이다.
얼마 전 오른 담뱃값과 더욱 엄격해진 금연구역 지정 등으로 인해 흡연자들의 입지가 좁아진데다, 5월 각종 기념일과 행사를 위한 가족, 지인들의 선물로 전자담배가 선호되어 창업의 열기가 더욱 뜨겁다.
제씨코리아 관계자는 “롯데슈퍼마켓 입점 창업은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주들에게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전자담배 창업은 소자본으로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연일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한다.
이렇듯 전자담배 창업의 인기와 명품 전자담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주)제씨코리아는 최근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대폭 감소시키고,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자담배 브랜드로서 JESSY X 그리고 JK카트리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지난4월에는 “패스쓰루 기능”, “무화량 조절기능” 등의 기능적 차별성을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아 ‘201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수상기업 인증식에서 타 업체를 제치고 전자담배 부문 1위 브랜드로 당당히 등극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웰빙이 강조되는 현대시대에 금연열풍을 몰고 온 전자담배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만족을 준 회사로 선정된 ‘제씨코리아’는 앞으로 소비자들의 100% 만족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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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정재호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