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지만 욕심만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히 매출이 이어지는 상품을 고르되, 트렌드도 놓치지 않아야만 실패 없는 창업이 가능하다.
최근 외식창업 시장은 커피시장의 확대에 따라 디저트 시장도 급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시장이 커지다 보니 디저트 전문 카페의 등장에 이어 대형외식업체들도 디저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사랑받는 와플은 디저트 시장 중에서도 가장 기대가 높은 아이템으로, 쫀득한 벨기에식 와플과 바삭한 미국식 와플 등 다양한 와플메뉴가 사랑 받고 있다.
디저트시장에서 최근 돌풍을 일으키는 ‘와플킹’도 커피와 와플, 그 외의 다양한 메뉴로 디저트 틈새시장에서 전 연령대에 걸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는 곳이다.
소자본창업 추천 아이템 ‘와플킹’은 밀가루 대신 건강에 좋은 쌀가루를 사용해 만든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웰빙먹거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순식물성 웰빙 생크림을 사용, 기존 와플에 비해 칼로리를 30% 이상 낮춰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버터를 사용하지 않아 와플 특유의 맛을 살렸고 견과류, 요거트, 각종 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먹는 재미까지 볼 수 있다.
가벼운 한끼 식사는 물론이고 식후 디저트, 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디저트 메뉴를 갖춘 와플킹은 초코칩, 너트, 크렌베리, 아몬드, 고구마 등 다양한 종류의 와플과 함께 커피, 소시지, 핫도그, 각종 생과일주스 등 음료까지 갖춰져 있어 디저트 천국이 따로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부터 주부,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고객 수요가 창출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조리가 간편한 점도 눈 여겨 봐야 한다.
와플킹의 본사가 독자 개발한 반죽과 디지털제어방식의 특수와플기계를 사용해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최고의 와플이 만들어지는데 디지털방식이기 때문에 앞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자동으로 구워진다.
조리가 인건비 부담도 줄일 수 있고 1인 소자본 창업, 주부창업, 초보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 고매출이라는 3박자를 갖춘 와플킹은 현재 전국에서 가맹점 개설이 잇따르고 있다.
통영해양공원점, 일산마두직영점, 진주 동성점 등이 오픈을 완료했고 아산신도시점, 경기 김포점, 부천 중동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가맹점 개설 문의 및 상담은 전화(070-8775-7108), 인터넷 홈페이지(www.waffleking.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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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affleking.kr)로 하면 된다.
이병욱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