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감성주점 ‘블루케찹’의 상승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적절한 조명과 하우스 음악, 타 업체가 따라 할 수 없는 고유한 영상과 음향 효과, 최근 ‘부킹 호프 붐’을 일으키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큐피트카드까지.
남보다 한 발 앞서 유행을 창조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20~30대의 반응 또한 뜨겁다.
레비스, 토오미 등 굵직한 외식 업체를 탄탄하게 운영해 오던 ㈜레비스인터내셔날F.C는 오랜 기간 외식업에서 종사하며 얻은 노하우와 젊은 감각을 더해 클럽과 맛집의 장점만을 고루 버무려 희소성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벽면의 60~70%를 차지하는 단일 스크린과 자체 개발해 지적 재산권의 보호를 받고 있는 영상 및 음향효과는 몇 분 사이에 매장을 바다로, 산으로, 눈밭으로 인도하며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기존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져 온 이 곳은 최근 신문 등에 ‘부킹 호프’로 언급되며 다시 한 번 주목 받기 시작했다.
블루케찹은 클럽이 아닌 외식 업체로는 처음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 손님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블루케찹은 주점과 ‘부킹 주점’이란 단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큐피트카드를 마련해 고객 간의 건전한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러한 ‘부킹 시스템’은 이후 여러 업체로 퍼져 있지만 그 특수성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다.
블루케찹은 20년 이상 외식업체에 몸담아 온 만큼 한 발 앞선 유행으로 20~30대 주점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블루케찹이 선전하며, 이에 대한 창업 문의 역시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본사는 초보자라도 성공할 수 있는 성공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시작을 돕는다.
전문가들이 분석한 맞춤형 상권은 어디인지 알려주고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초보라도 무난히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블루케찹은 오는 5월 26일(목)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전문 교육장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에서는 2011년 상반기 창업 시장 예측은 물론 성공창업 비법, 수익률 극대화 방안 등 다양한 성공 창업 노하우에 대한 강의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 탐방을 위해 참석자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미리 전화(02-3477-2003)로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외에도 블루케찹은 홈페이지(www.blueketchup.kr)에서 스피드 SMS상담 등을 제공하며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예비 창업자들의 결정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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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이병욱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