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뉴스

점점 뜨거워지는 유아영어교육에 대한 열기 속 영유아를 위한 영어교육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영유아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정용 육아영어교육 책자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강남엄마들 사이 유아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잉글리시에그가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잉글리시에그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빅토리아 홀더 교수가 35년간의 ESL교육 노하우로 아이들이 영어를 보다 창의적인 방법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방식으로 습득할 수 있게끔 만든 프리미엄 유아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잉글리시에그는 여타 교재들이 고른 난이도를 보이지 못했던 점을 Step1, Step2, My first Library 등의 연계코스를 통해 효율적인 습득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다른 교재들과 비교할 때 사용된 음악이나 그림, 사용 단어와 문장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음악은 리듬과 라임의 배합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문장구조로 결합되어 있어 보다 쉽게 기억된다. 또한 단어의 경우 Step1의 기준으로 볼 때 타 교재보다 600개의 새로운 단어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잉글리시에그는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한, 스토리텔링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부모와 아이가 교육과 학습의 개념이 아닌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교육열기가 가장 뜨겁고 발 빠른 강남엄마들 사이에 최근 ‘잉글리시에그’ 유아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입 소문을 타고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강남 유명 산후조리원과 소아과병원, 키즈카페 등에 엄마들이 모여 영어교육에 대한 얘기를 할 때면 잉글리시에그에 대한 호평이 늘 빠지지 않는다. 강남 대치동에 사는 정모(여•31)씨는 “보다 빠른 조기영어교육을 위해 아이에게 국내 유명교재와 외국도서들 등 좋다는 것은 모두 구입해 들려줘봤지만 아이의 꾸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진 못했다. 이후 주변 엄마들이 잉글리시에그를 적극 추천하길래,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들려줘봤는데 너무나도 재미있게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 습득력까지 빨라 놀랐다”고 전했다. 단계별로 구성된 잉글리시에그의 영어 첫걸음, STEP1은 영유아기 때 사용되는 영어교재로 부모가 함께 참여 해야 더욱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데 영유아가 대상인 만큼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진행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또한 집안에 대해서부터 알아가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일상에 대해 잘 구성하고 있다. 이어 STEP2는 집을 중점으로 하여 다양한 외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것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에 맞춰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영어로 구성했으며, My first Library는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를 확장하여 각 주제별로 담아 차별화된 색감과 특별한 조작으로 보다 재미있게 단어를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익숙한 표현들과 함께 이야기로 구성되어 아이의 첫 문장 발화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혁신적인 육아영어교육 프로그램의 잉글리시에그는 어려서부터 영어에 대한 관심과 능률을 가지게끔 만들고 있다. 한편, 에그네스트라는 오프라인 교육센터를 열고 아이 교육을 위한 세미나, 스토리텔링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스토리 텔링 놀이 활동, 영어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놀이를 접목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엄마들의 정보 교류 역할 및 휴식 공간도 마련해 영유아 영어 교육 토탈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효율적인 유아영어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잉글리시에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englishegg.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아이의 유창한 영어실력의 초석이 될 유아영어교육을 위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잉글리시에그와 함께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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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객원기자